슈윗홈
2014.04.0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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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아구 내새끼.ㅠㅠㅠ 난 항상 네가 너무 좋지만 요즘은 바쁜 일이 있어서 네 생각을 별로 못했어...
내 열정이 조금은 식었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절대 너에 대한 내 마음자체가 식었을거라고는 추호도 의심하진 않앗어..
왜냐하면 이 바쁜 와중에도 누군가 어디선가 네 이름이 들려오면 두근거리는 마이헐트....ㅋ
그러다가 다시 좀 정신 차리니까 또 너밖에 없네??
내새끼.ㅠㅠㅠ 시우민 같은 아들 낳게 해주세요.ㅠㅠㅠㅠ 마음껏 미친듯이 사랑할수 있게요.ㅠㅠㅠㅠ
나 술안먹었어 민석앙.ㅠㅠㅠㅠ ; 사랑해!!!!!!!!!!!!!!!!!!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변함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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