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0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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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나 요즘 커피 배워.
내가 만든 카푸치노 오빠가 먹을 순 없지만(우럭우럭)
하트 그리면서 오빠 생각 많이 많이 해(뿅♥뿅♥).
오빠가 열심히 우리를 만나러 올 준비를 하는 것처럼
나도 열심히 세상으로 날아갈 준비를 할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