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0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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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내일 모레 맘편히 오빠생각만 하려고
오늘 맘에 짐덩이처럼 짓누르던 과제 다 끝내버렸어요!!!ㅎㅎ
아....피곤한데 행복하다ㅎㅎㅎ
오빠는 오늘도 잘지냈어요?
막바지 준비중이라 많이 바쁠텐데ㅠㅠ
우리 서로 아프지 말고 건강한 모습으로 웃으면서 봐요~
울오빠 얼릉 보고싶다!!!
오늘도 정말 많이 고맙고 사랑해요 마이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