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3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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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내일이면 너와 함께한 3월이 마무리 되고 새로운 달이 밝겟지
너의 2014년달력과 함께한 짧지만 길게 느껴진 3개월이 행복하기도하고, 아쉽기도, 그립기도해
너는 내게 이런 사람인가봐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고있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