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4.03.31 19:48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벚꽃이 지난주부터 피기 시작했어.
이제와 생각해보니 네 생일 즈음부터 피기 시작했던 것 같아.
민석아. 넌 언제나 나의 봄이야.
생각보다 이른 컴백소식에 반가우면서도 제대로 쉬지도 못했을 네 생각에 안타깝기도 하구나.
그래도 무대를 즐기며 반짝거릴 너를 기대하며 벌써부터 설레이기도 해.
일교차가 커서 아프기 딱 좋아. 건강관리 잘 하고.
오늘 더 아끼고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3105 시럽 2014.04.01
33104 시럽 2014.04.01
33103 시럽 2014.04.01
33102 시럽 2014.03.31
33101 시럽 2014.03.31
33100 시럽 2014.03.31
33099 시럽 2014.03.31
33098 시럽 2014.03.31
33097 시럽 2014.03.31
33096 시럽 2014.03.31
33095 시럽 2014.03.31
33094 시럽 2014.03.31
33093 시럽 2014.03.31
33092 시럽 2014.03.31
33091 시럽 2014.03.31
33090 시럽 2014.03.31
33089 시럽 2014.03.31
33088 시럽 2014.03.31
33087 시럽 2014.03.31
33086 시럽 2014.03.31
33085 시럽 2014.03.31
33084 시럽 2014.03.31
33083 시럽 2014.03.31
33082 시럽 2014.03.31
33081 시럽 2014.03.31
» 시럽 2014.03.31
33079 시럽 2014.03.31
33078 시럽 2014.03.31
33077 시럽 2014.03.31
33076 시럽 2014.03.31
Board Pagination Prev 1 ... 811 812 813 814 815 816 817 818 819 820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