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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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이 따사로운 주말.
때이른 벗꽃이 활짝폈더라.
흩날리는 벗꽃들이 너무 아름답웠어.
조만간 지겠지만 지기전에 벗꽃구경보러가.
주말도 몇시간 안남았네.남은시간 잘보내고.
행복해야해 보고싶어. 민석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