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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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민석아,
너와 같은 별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이 벅차오르는 요즘.
요즘 나의 행복, 그 정가운데 네가 있어.
나처럼 너도. 행복 그 절정에 서있길.

오늘도 안녕, 나의 민석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