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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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비가와서 그런가?
왠지 축축 처지는 토요일이다.....
오늘 하루도 너는 바쁘게, 열심히 보냈겠지?
너를 생각하면서 오늘하루 축축 처져있던 나를 천천히 다독여 봐야겠다.
늘 고마워. 나에게 힘이 되주는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