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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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오늘 가로수길 태어나서 처음으로 다녀왔어요ㅎㅎ
여기저기 오빠의 발자취를 우연히 발견할 때마다
마치 오빠와 함께 있는 것처럼 어찌나 설레고 두근거리던지ㅠㅠㅠ
아이 좋아라^^;; 오늘 하루종일 오빠 생각하면서 걷는 걸음걸음이 행복했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선물해준 오빠가 참 고맙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