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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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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사랑해
항상 고민했어. 여기에 글을 쓸 때, 너에게 편지를 쓸 때, 어떡하면 내 마음을 다 보여줄 수 있을까. 너를 생각하는 마음이 이렇게 크다는 것을 어떻게 하면 네가 그걸 느낄 수 있도록 할 수 있을까..
근데 오늘 지금 뭔가 떠오르는 바가 있네.
천천히 너에게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차근차근 내 마음을 보여주기로.
내 마음은 퍼내도 퍼내도 바닥이 보이지 않는 샘과 같아.
사랑해 민석아 오늘 하루 남은 시간도 만족스러운 시간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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