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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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네가 태어나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어제 행복한 하루였니? 난 하루종일 네 생각에 웃음이 떠나질 않는 하루였어.
날 행복하게 해주는 니가 참 고마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