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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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기다렸던 하루, 너로 인해 행복했던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내내 설레였던 날이었어..그냥 자축하는 것만으로도 나에겐 의미있는 하루라 그냥 감사했는데...ㅠㅠㅠㅠㅠㅠ 기대하지 않아서일까.. 더 감동이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의 성격을 잘 알기에..화려하진 않더라도..그 속에 깃든 마음이 다 전달되었단다..
태어나줘서 고맙다는 말....언젠가는..직접...내가 할 수 있겠지..?!
고맙고, 행복하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