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4.03.27 00:33

조회 수 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대를 사랑하게 된 후 부터 가장 기다렸고,
가장 설레고 떨렸고, 가장 즐겁고 행복했고,
속상하고 또 서운하기도 했던, 그래서 오빠가 더 많이 보고싶었던,
1년에 단 한번뿐인 김민석의 날, 3월 26일, HAPPY XIUMINDAY가 가장 빠르게 지나가버렸어요.ㅠㅠㅠ
그냥 평상시와 똑같이 시간이 흘러 날짜가 바뀐거 일 수도 있는데
난왜 이렇게 아쉽고 서운하고 그럴까ㅠㅠ
그게다 내가 오빠를 너무 많이 사랑해서 그래ㅠㅠ
이게 다 사랑이라는 이유로..!!♥
고마워요. 우리 앞에 와줘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요.
그리고 너무나도 멋진사람이여서,
너무 눈부신 사람이라서 참 자랑스럽고, 기쁘고 그래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나의 봄, 나의 전부, 시우민, 김민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805 시럽 2014.03.27
32804 시럽 2014.03.27
32803 시럽 2014.03.27
32802 시럽 2014.03.27
32801 시럽 2014.03.27
32800 시럽 2014.03.27
32799 시럽 2014.03.27
» 시럽 2014.03.27
32797 시럽 2014.03.27
32796 시럽 2014.03.27
32795 시럽 2014.03.27
32794 시럽 2014.03.27
32793 시럽 2014.03.27
32792 시럽 2014.03.27
32791 시럽 2014.03.27
32790 시럽 2014.03.27
32789 시럽 2014.03.27
32788 시럽 2014.03.27
32787 시럽 2014.03.27
32786 시럽 2014.03.27
32785 시럽 2014.03.27
32784 시럽 2014.03.27
32783 시럽 2014.03.27
32782 시럽 2014.03.27
32781 시럽 2014.03.27
32780 시럽 2014.03.27
32779 시럽 2014.03.27
32778 시럽 2014.03.26
32777 시럽 2014.03.26
32776 시럽 2014.03.26
Board Pagination Prev 1 ... 821 822 823 824 825 826 827 828 829 830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