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26,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생일 잘 보냈어??
오늘 하루 너로인해 나 역시도 행복했고
니가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 무척 궁금하기도 했지..

그 누구보다 행복하고 보람찬 하루를 보냈으리라 믿어의심치 않으며
하나만 약속할께..
항상 변함없겠단 니 다짐처럼 나도 끝까지 변하지 않을께..
그게 내가 너에게 매년 줄수 있는 선물이며 내 다짐이야..

너로 인해 내가 좋은 사람으로 변해가고 그렇게 되도록 또 노력할꺼야..
사랑한다 우래기~~
정말정말 사랑해..다시 한번 생일 축하해..
태어나줘서 이렇게 내 앞에 나타나줘서 또 한번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