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가 너무 짧은거 같아. 너무 행복하고 감사해서 더 그런가봐. 생일을 축하해줄수 있다는 그것만으로도.. 이렇게 벅차고 기뻐서 행복하고 감사해. 다시한번 생일축하 하고 항상 응원할께. 민석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