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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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니?
3월 26일,
365일 중에 그저 하루에 지나지 않았던 평범한 날이 너로 인해서 특별해졌어.
네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앞에 있을 수 있게 되어 기뻐.
언제나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네 곁에 있다는 걸 잊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항상 응원할게. 항상 힘내고 항상 웃었으면 좋겠어. 넌 웃는 모습이 제일 이쁘니까..히히히
사랑해.....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