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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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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잘 지냈지?
2년 전에는 어느 날과 다름 없는 하루였는데
이제는 가슴이 벅차오르고 끊임없이 웃음이 나는 그런 날이 되어버렸어
또 한편으로 드디어 찾아온 기회에 잠시 설레였다가 흩어져 버려 낙담한 일이 있었어
다시 한번 찾아오지 않을까 기도해 너도 같은 마음으로 기다려줬으면해
그 날을 기약하며
행복했을 너의 하루의 끝, 다가올 꿈에서도 외롭지 않게 아늑한 별들이 너를 위해 반짝일거야
잘 자 내 햇살아 내일도 빛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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