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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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만으로도 감사하다 이런 감사한 날에 주변 많은 사람들과 따뜻한 마음 나누고 있니? 마음만은 너희 부모님 뵙고 큰 절이라도 올리고 은규씨에게도 안부를 묻고 싶다 밍석아 사랑해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 우리 꼭 만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ㅠㅠㅠ 내마음이 들리니 김민서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혼자 또 감정폭바류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