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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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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민석아
오늘 하루 너의 생일이라는 것 하나만으로
하루종일 붕뜨고 괜히 웃음나고 기분이 너무 좋다
케잌도 사먹고 커피도 사먹고
짧은 공강시간에 정신없이 강남역 가서 전광판도 보고
우리 민석이 생일광고 실린 신문도 사고
그래서 정말 정신없었는데 그게 또 너무 좋은거야 민석아
정말 네가 나에게 얼마나 큰 존재인지...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어
태어나줘서 정말 정말 고마워 민석아
너를 좋아하게 된건 정말 큰 축복이야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다
앞으로 우리 민석이에게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고
절대 아프지말고!
날이 점점 따뜻해져 더위를 많이 타는 네 생각에 마냥 좋아할 수가 없어
우리 민석이 몸 관리 잘해야해~ 물론 알아서 잘 하겠지만ㅎㅎ

생일축하해 민석아
정말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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