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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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오늘하루 어땠어요
오빠 생일이 이제 얼마 안남았어요 ㅠㅠㅠ내생일인거처럼 아쉽다ㅠㅠㅠㅠ
항상 보고싶고 고맙고 사랑하고
오빠는 너무많이들었을 말이지만 정말 사랑해요
오빠 생일 되는 날 열두시 땡 했을때 들어왔어야 했는데 과제!!때문에!!!!ㅠㅠㅠㅠ오빠
지금은 반오십이지만 내년에도 그다음해에도 오빠가 반오십이 아니라 정말 오십이 되었을 때에도 함께해요!!
그때는 정말 카페주인이 되어 있으려나?? 그럼 매일 갈텐데~~
어쩌다 오빠를 알게돼서 하루하루 너무 행복하고 오늘도 하루종일 노래 들으면서 과제했더니 힘났어요
오늘 마무리 잘하구 좋은꿈꾸고 잘자요~아무리 말해도 부족해요 사랑해요 생일 축하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