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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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봄.

나의 비타민.

하루하루 행복하게 해주는

봄햇살과 같은 미소를 지닌 김민석.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

누굴 이렇게까지 좋아해본적 없어서 나도 신기하지만

정말정말 좋아해.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것 자체에 감사하고

햇살아래에 같이 있다는 사실이 행복해.

오늘 하루,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쭈욱 행복하길바래

그 자리에 서기위해?열심히 노력한만큼 나도 열심히 힘을 내서 살게.

사랑해.? Happy B-day? 生日快? 생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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