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26,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정말 너란 존재는 내게 너무 크다.
좋아한다 사랑한다는 단어로는 절대 표현할수 없다..!
태어나줘서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