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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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내가 널 처음 좋아하게된 날들이 생각 난다.. 그때 참 나한테 우중충한 날들 뿐이였는데 너로인해 하루하루 웃으면서 생활하게 되더라 하루하루의 고마움을 알면서..고마워 너와 함께 하면서 처음한것들도 많아 처음간 콘서트 앨범사기 이런 여러 팬들과 커뮤니티 등등 말할려구 하는데 생각이 안나네 정확한거 하나는 널좋아하면서 단한번도 후회한적 없다는 거야 항상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뒤에서든 앞에서든 열심히하고 겸손한 니가 좋아 가수선배님이 너의 별이 라고했잖아 넌 나한테 그런존재야 반짝반짝 고난이 있어도 빛을 잃지 않는너 무대에 어떤 시련과 서 빛이나는 너 대뷔 2년차 이르다면 이르고 많다면 많은날들 5년10년20년 이대로 쭈욱 정상을 향해서 가자 난 뒤에서 널 응원하고 밀어줄꺼야 변치않은 마음으로 니가 힘이들면 너의 쉼터가 되어주고 욕심내서 가야할때면 내가 도와주는 그런 팬이고 싶어 민석아!!!욕심내도되 더더욱 욕심내서 가자 생일이니깐 맛있는거 많이먹고 다이어트도 적당히 하구...ㅠㅠ난 니가 어떤 모습이든 좋아해 이렇게 너의 생일날 축하 해주는 사람이 많아서 나까지 가슴벅차구 행복하다 대중에게 사랑많이 받는 연예인 이 됬으면 좋겠어 25번째 생일 축하해♡ 고맙고 사랑해♡앞으로도 그렇고 계속 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