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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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별이 태어난 0326♥
민석오빠~25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
봄을 닮아 태어난 꽃보다 예쁜 우리 오빠ㅎㅎㅎ
태어나줘서 눈물나게 고맙고 진심으로 사랑해요♥♥♥
시우민이라는 이름으로 내 앞에 나타나줘서 고맙고
그런 오빠를 알아본 내가 너무 좋아요ㅎㅎㅎ
사랑한단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이 마음...
진심을 다해 마음으로 전할게요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해요♥♥♥
오빠는 지금처럼 앞으로도 아프지 말고
우리 곁에 있어주기만 해줘요ㅠㅠㅠ
난 오빠 하나면 되니까ㅎㅎㅎㅎㅎ
앞으로도 오빠를 향한 이 마음 변함없습니다...!!!
우리 영원히 함께가요, 민석오빠 사랑해요♥♥♥
오빠 다시 한번 진심으로 생일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