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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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혼자서 여기저기 걸으면서 전광판 광고를 멍하니 바라보거나 지하철 생일 광고판 앞에 앉아 너를 생각했어
그리고 이상하게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어디가서 너를 응원하는 사람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뒤쳐지지 않는 사람이 될게
민석아 사랑해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