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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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이란 기간 동안을 이렇게 쭉 좋아하게 될 줄 상상도 못했어.
25번째 생일까지 맞이하게 될 줄은 더더욱 몰랐어. 힘든 일도 좋은 일도 매일매일 네 생각으로 견뎌낼 수 있어서 마냥 나는 네가 고맙기만 해.
민석아 태어나줘서 데뷔해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