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4.03.25 14:59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오빠 사랑해요.
요즘 계속 매일 기분이 좋았다가 나빴다가 해요.. 우울하네요..
해야될 공부를 미루다가 하려니까 안되니까 이런 것 같아요..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고 우울하고 남들에게 뒤쳐지는 것 같고 괴로워요..
그치만 내일은 행복한 민석오빠 생일이니까!!
나도 행복해야하니까!!
이제 2시 56분. 마음 잡고 공부하려고해요!!!!!!!!
오빠도 힘든 일 있는 것 묵묵히 참고 해서 엑소의 시우민이 되어서 저를 행복하게 해주시는 거잖아요??
저도 지금 이 어려운 고난 묵묵히 참고 공부해서 마음의 불안과 우울을 지울꺼에요!!!!!!!!
그리고 나서 오빠사진이랑 노래 들으면서 다시 더 기분이 좋아질꺼에요
ㅎㅎ 지금 이렇게 글로만 썻는데도 기분이 조금 좋아졌어요
오빠 사랑합니다!!!!
이제 쓰다보니 58분이 되었네요. 진짜 공부 열심히 효율적으로해서!!! 6시까지는 정리를 끝내고 8시까지는 외우는 걸 목표로!!! 공부하겠습니다.
오빠는 모르지만 저만의 오빠와의 약속!!!!!!!!이라 생각하고 지킬꺼에요!!!!
오빠 사랑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5335 시럽 2014.03.25
25334 시럽 2014.03.25
25333 시럽 2014.03.25
25332 시럽 2014.03.25
25331 시럽 2014.03.25
25330 시럽 2014.03.25
» 시럽 2014.03.25
25328 시럽 2014.03.25
25327 시럽 2014.03.25
25326 시럽 2014.03.25
25325 시럽 2014.03.25
25324 시럽 2014.03.25
25323 시럽 2014.03.25
25322 시럽 2014.03.25
25321 시럽 2014.03.25
25320 시럽 2014.03.25
25319 시럽 2014.03.25
25318 시럽 2014.03.25
25317 시럽 2014.03.25
25316 시럽 2014.03.25
25315 시럽 2014.03.25
25314 시럽 2014.03.25
25313 시럽 2014.03.25
25312 시럽 2014.03.25
25311 시럽 2014.03.25
25310 시럽 2014.03.25
25309 시럽 2014.03.25
25308 시럽 2014.03.25
25307 시럽 2014.03.25
25306 시럽 2014.03.25
Board Pagination Prev 1 ... 1070 1071 1072 1073 1074 1075 1076 1077 1078 1079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