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4.03.23 23:58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난 사랑해방에 들어오면 너에게 전할말을 고민하며 니생각을 하곤해.
지금도 그래. 너의 생일이 다가올수록 여러곳에서 축하받는 너를 보니까 눈물이나고 괜히 마음이 울렁울렁한다.
작년, 사실상 한국 데뷔였던 엑소엠의 시우민
그리고 지금의 시우민.
크다면 큰 변화가 있었고 쉽지만은 않았던 기간이었지.
그 변화 사이에서 묵묵히 너의 자리에서,주어진 상황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에 나는 너에게 더 빠져버렸는지도 몰라.
너의 성장을 지켜보고있는 나는, 그리고 우리는 너를 응원할뿐이야.
우리 같이 오래오래 가자.

너의 무한한 가능성을 응원한다. 사랑해 민석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085 시럽 2014.03.24
32084 시럽 2014.03.24
32083 시럽 2014.03.24
32082 시럽 2014.03.24
32081 시럽 2014.03.24
32080 시럽 2014.03.24
32079 시럽 2014.03.24
32078 시럽 2014.03.24
32077 시럽 2014.03.24
32076 시럽 2014.03.24
32075 시럽 2014.03.24
32074 시럽 2014.03.24
32073 시럽 2014.03.24
32072 시럽 2014.03.24
32071 시럽 2014.03.24
» 시럽 2014.03.23
32069 시럽 2014.03.23
32068 시럽 2014.03.23
32067 시럽 2014.03.23
32066 시럽 2014.03.23
32065 시럽 2014.03.23
32064 시럽 2014.03.23
32063 시럽 2014.03.23
32062 시럽 2014.03.23
32061 시럽 2014.03.23
32060 시럽 2014.03.23
32059 시럽 2014.03.23
32058 시럽 2014.03.23
32057 시럽 2014.03.23
32056 시럽 2014.03.23
Board Pagination Prev 1 ... 845 846 847 848 849 850 851 852 853 854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