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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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가 사랑하는 민석아 ♡
늦었지만 내일부터 내가 새로운 시작을 하려고해
그동안 많이 망설였던 일이고 몇번 시도했다 포기하기도했었지
하지만 항상 최선을 다하고 매번 달라지는 너를 보며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어
그리고 무엇보다 부끄럽지 않은 팬이 되어야겠다는 생각했어
너 덕분에 시작할 수 있었고 드디어 내일이되었다
더더 열심히 살고 더더 열심히 사랑할께!
민석아 사랑해 민석아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