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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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 네 선물이 들어갔대 ㅎㅎㅎㅎ
네가 이만큼이나 예쁘고 커다란 사랑을 받고 있나봐!!
팬들이 선물만큼이나 기부도 많이 하고, 광고도 많이 했어 ㅎㅎㅎ
너만큼이나 팬들도 마음이 따뜻해서, 네 존재와 너의 탄생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전했어ㅎㅎㅎ
봄에 태어나 봄을 닮은 아이를 사랑하게 되서 너무나 기뻐.
꽃이 피어나는 날, 너도 피어났어.
너는 내게 꽃과 같은 아이야.
미리 생일 축하해
너무너무 사랑해
팬의 마음으로, 언제나 응원하고 언제나 아낄게.
이렇게나 벅찬 마음을 이렇게밖에는 전하지 못하는 나지만, 그래도 누군가 너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 너에게 힘이 되고싶어.
언제나 좋은 모습 보여줘, 지금처럼만.
나도 언제나 좋은 팬이 될게. 사랑해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