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4.03.2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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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이렇게 나 자신에게 확신이 들지 않을때 너는 어떻게 해왔니..
수많은 파도를 거치고 우뚝 선 네 모습이 부럽고 멋지다.
같은 나이인데 벌써 많은 것을 이뤘고, 이뤄갈 네 모습이 지금 나한테 너무 눈부시다.
너를 좋아하는 내가 너의 발치라도 따라갈 수 있도록
항상 빛이 되어주길 바래 나는 여기서 차근차근 그 빛을 따라 가볼게
보고싶고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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