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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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너무너무 멋있었던 오빠
오빤 정말 love....오늘 날씨가 정말 좋았는데
바깥에 있었어요?저는 과제에 치여사는라 죽을꺼 같아요
그래도 오빠와 닮은 봄이 성큼 다가온거 같아서
마음이 트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