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빠서 민석이 많이 못 보고...ㅠㅠ일주일동안 너무 너무 보고 싶었어~주말에만 민석이 볼 수 있어서 민석이 보겠다는 생각에 평일을 힘내서 보내는거 같아ㅎㅎ 우리 앞에 나타나줘서 고마워 민석아♡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