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21,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도 한 친구가 너를 좋아하는 내가 부럽다고 하더라.
기분이 안 좋다가도 너만 보면, 네 이름만 보면 좋아하니까 무언가를 그렇게 좋아할 수 있는게 부럽대.
내 삶의 활력소가 있는거라 부럽대. 너를 좋아하는게 자랑스러워.
너를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게 해주어서 난 네게 늘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