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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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뭐하고 있니 민석앙?ㅎㅎ
한 번도 마주한 적 없지만 늘 네가 그립구나
늘 마음이 너로 가득찬 듯 허전해~
이런 감정도 너를 좋아하니까 느끼는 음...흠.....선물같은 거겠지?
그려~~~ 우리 민석이는 내게 선물같은 존재여!!!
늘 끊임없이 아낌없이 사랑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