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쓰는 사랑해 메세지야 민석아.
3월의 중순이야, 잘 지내고 있지?
오늘은 너무너무 보고싶고 내 심장이 뛰는 이유를 모르겠는데,
한 두번이 아니라... 말도 어불성설이야 정말.
보고싶어 많이많이. 잠 잘자고, 일어나서도 내일 하루 상쾌하게 시작하길.
정말 많이 좋아해 "♡"
3월의 중순이야, 잘 지내고 있지?
오늘은 너무너무 보고싶고 내 심장이 뛰는 이유를 모르겠는데,
한 두번이 아니라... 말도 어불성설이야 정말.
보고싶어 많이많이. 잠 잘자고, 일어나서도 내일 하루 상쾌하게 시작하길.
정말 많이 좋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