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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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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오늘 아침에 내가 했던 말 기억나요?
나에겐 너무 떨리고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일인데...
정말 오로지 오빠 생각 하나로 용기내서 다녀오겠다구 했잖아요ㅋㅋ
결국 성공했어요!!! 흑...흑.....정말 오빠 아니였음 그냥 흐지부지 포기했을텐데ㅠㅠㅠ
울오빤 날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유일한 사람!!ㅎㅎ
오늘 새삼 다시 한 번 오빠가 내 맘속에 얼마나 깊이 자리하고 있는지 느꼈어요ㅠㅠㅠ
오늘도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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