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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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3월은 그저 봄이 오는 달
새로 학기를 시작하고 다시 한번 새해다짐을 생각하는
그리고 나를 축하해주는 사람들을 고마워하는 그런 3월이였지
그런데 너를 알고나서 더욱 행복한 3월 이란 것을 하루 하루 느끼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