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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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하루야~~~~
공사소리때문에 시끄러워서 잠은 못잤지만 그래서 눈이 아프긴하지만
오늘 학교도 안가두되고 어제 발견한 치즈빵 사러갈라구~~
별거 아니지만 소소한거에 다 감사하다!
황사있던데 목조심하구~~~
오늘하루도 기분좋게 만들어줘서 땡큐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