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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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월요일이라 힘들지만 너를 보면 힘이나고.
화. 화가나도 너를 보면 사그라들고.
수. 수없이 많은 날을 너와 함께 하며.
목. 목마른 내맘에 단비를 내려주었고.
금. 금보다도 그무엇보다도 귀한사람.
그러므로,오늘 하루도 너를 생각하며 버텨본다...민석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