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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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너무 오랜만에 글 쓰는거 같아요
요새 공부한다고 정신없는데 오빠 생각 날때마다 기분이 급 상승!!!해요 그만큼 오빠는 대단하고 정말 소중한 존재예요
글로 다 표한할 수 없을만큼...
오빠가 저한테 힘을 주는 만큼 저도 오빠 힘들때 든든하게 옆에서 묵묵히 지켜주는 사람이 될게요
오빠 사랑해요"♡"
항상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