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17,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 맞아.... 그렇게 힘들고 우울하기만 해서는 살 수가 없지.....
남들처럼 좀 즐겁고 행복해져보라고, 좀 웃고 살아보라고 널 보내주셨나 싶다 정말...
민석아 고마워...... 네 덕에 행복한 주말 보냈어... 그 기운으로 활기차게 또 새로운 주 시작해볼께...
너도 좋은 꿈 꾸면서 슈나잇하고 힘내서 슈이팅!!!^^
그리고 라디오 넘 좋았어 듣고 듣고 또 들을꺼야 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