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16,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ㅠㅠ듣자마자 달려왔어ㅠㅠ어쩜 너란 아이는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그렇게
예쁘고 좋을수가 있을까ㅠㅠㅠㅠ우중충했던 하루가 민석이 밝은 웃음소리에 막 정화되는
기분이야ㅠㅠ네가 못 견디게 정말 너무 좋다ㅠㅠ오늘도 사랑해, 김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