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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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여행다녀온다고 바빠서 자주 못왔는데...
우리 애기오빠 오늘 라디오 녹음 잘했어요?
아무리 바빠도 맘만은 오빠 응원하고 있었단거 알죠?ㅎㅎ
분명 우리 오빠 떨려도 열심열심 포스 뿜어가며 잘했을거라 믿어요~
하루였지만 그래서 더 보고싶었고 그리웠던 내사랑...
항상 힘이 되줘서 고맙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