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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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너를 위해선 하는 모든 일들은 전혀 두렵지 않아.
언제나 나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너에게 나는 항상 부족한 것만 같아서 미안해져.....

민석아, 우리 애기, 내 사랑.
내가 진짜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