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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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늘 힘들고 지친 하루하루를 보내지만
이번주는 민석이 네 덕분에 시간이 빨리 흐르는것 같아!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네 소식으로 가득하다니 이처럼 행복할 수 있을까.
난 항상 너 생각만 하면 행복해져.
우리 민석이도 행복 주는만큼 행복해졌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