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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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드디어 너의 생일이 이주 남았어!!진짜 하루하루 너의 생일을 기다리며 살아..
비록 내가 서포트도 많이 못했고 글씨도 못써서 편지도 쓸까 하다가 못쓰고 메세지도 보낼까 말까 아직도 고민해ㅠㅠ
많이 부족한 나지만 항상 너를 보며 힘을 내고 있어!!내 이십대의 행복이 되어줘서 고마워!
맨날 하는 말이지만 민석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