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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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울법도한 반복되고 똑같은 일상에
니가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몰라
널 가까이서 보는거 보다
매일매일 너를 생각하는게 나는 더 애틋해
고마워 민석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