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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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보슬 사뿐사뿐? 비가오고있어.
비오는날은 손도 불편하고 옷도 신발도 젖고 별론데.
오래만에 오는 비라 그런가 반갑네.
너는 내게 비가오나 햇살이 부시거나,눈이펑펑와도 어떤날에도
너를 보면 항상 반가워. 항상 사랑한다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