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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2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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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 너에게 전해질 편지를 부쳤어
멋진 말들, 널 감동시킬 말들 쓰고 싶었는데
다 쓰고보니 글씨도 삐뚤빼뚤... 횡설수설 정리 안되는 말만 늘어놓았더라
보낼까 말까 망설이다가
어떤 멋진 말로도 내 마음 표현하기 힘들거라는 생각에 용기내서 보냈어..
표현이 서툴다는 우리 민석이!
내 서툰 표현 읽고 찰떡!같이 내 마음 알아주었으면 해
고맙고 사랑하고... 너를 생각하는 순간은 늘 행복해
잘 자 민석아 내일도 좋은 하루를 보내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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